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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ing real 한글 번역본을 봤다.

잡담 2008.02.14 16:01 Posted by 기분째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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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etting real


 37signals라는 곳에서 프로그래밍 개발에 대해 쓴 내용인데, Kim Jung Hyun, Peter Kim라는 분의 번역으로 한글판을 볼 수 있었다. 미투데이에서 Getting real 한글판 관련 글들이 올라왔길래 냅다 훝어봤다.

 번역이 상당히 깔끔하기 때문에 쉽게 읽을 수 있다. 다른 소프트웨어 개발론 책과 내용이 많이 겹치지만, 문체가 간결하고 번역도 잘되어 있는데다 웹에서는 무료이니 IT관련자는 읽는거 추천이다.

읽을 수 있는 곳
http://gettingreal.37signals.com/GR_kor.php


기억에 남는 내용
  • 아직 발생하지 않은 문제를 위해 시간 낭비를 하지말라.
  • 처음부터 10만명을 처리할 수 있는 확장성을 고민할 필요는 없다.
  • 모두를 기쁘게 하려고 하면 아무도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. 간단하게 만들어라.
  • 실제로 실행이 가능한 것을 빨리 만들라.
  • 명확한 글쓰기는 명확한 사고로 이어진다.
  • 별도로 매뉴얼이나 교육이 필요없도록 만들어라.

특히 회의부분은 완전 공감이다.
  • 회의는 하루 일과를 여러 개의 작고 집중도가 떨어지는 조각들로 나누어버립니다. 그래서 당신의 자연스러운 워크플로우를 망쳐버립니다.
  • 회의는 보통 말이나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것이지 코드나 인터페이스 디자인 같은 실질적은 것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.
  • 회의에서 매 분당 전달되는 정보의 양은 지독히도 적습니다.
  • 회의에는 최소한 한 명의 바보가 있기 마련이며, 그 사람의 발표 시간은 다른 모든 사람들에게는 아무 의미없이 낭비의 시간이 됩니다.
  • 회의는 폭설이 내린 시카고 도로위의 택시처럼 어디로 미끄러져갈 지 알 수 없습니다.
  • 회의의 토의 주제가 너무 모호하여 아무도 그것이 무엇인 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• 회의에는 철저한 준비가 꼭 필요하지만 사람들은 대부분 준비를 하지 않습니다.

회의를 꼭 해야된다면!

  • 30분의 타이머를 설정하고, 벨이 울리면 회의를 끝내세요.
  • 참석자의 수를 가능한 최소로 해야 합니다.
  • 아주 분명한 주제가 없다면 결코 회의를 해서는 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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